네오팜은 그동안 영·유아를 위한 특화된 제품을 위주로 출시해 왔으나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니어 시장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파라벤, 피이지(PEG)계 원료, 색소, 알코올, 인공향 등은 들어가지 않았다.
네오팜 나진희 이사는 "나이가 들면 사람의 피부는 보호막이 약해져 외부환경에 민감해지고 피부 속 수분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장년층을 위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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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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