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고용이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지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43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29만명 증가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지만 53만6000명 늘었을 것으로 기대한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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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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