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 현재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채 후보가 7만7081표를 득표, 7만6678표를 얻은 한나라당 이태섭 후보를 0.24%p 근소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대표 공약으로는 삼성그룹 미래 친환경 사업단지 유치 경제도시 화성건설과 신도시내 과밀학급 해소와 명문고 육성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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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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