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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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색 도전자'를 찾아라.


기네스북에는 별별 기록이 많지만 골프와 관련된 아주 특이한 '세계 기록'도 많다.

국내에서도 골프관련 기록 2개가 세계기네스북에 올라가 있다. 골프전문지 더골프 최근호에서 소개한 세계 최고의 골프기록들이다.


▲ 최다 인원 라운드= 2003년 6월8일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베이골프리조트&스파의 토란스코스에서 491명이 라운드를 마쳐 이 기록을 수립했다. 물론 동시에 동일코스에서 라운드를 마친 기록이다.

▲ 골프볼 수직으로 쌓기= 동그란 골프볼을 과연 몇 개까지 쌓을 수 있을까. 답은 9개다. 1998년 미국 오하이오주 브리지포트의 돈 애틀리의 기록이다. 어떤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았다.


▲ 클럽 헤드 위에서 골프볼 회전시키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클럽 위에서 볼을 튕기는 CF가 선보이면서 따라해 보는 아마추어골퍼들도 많았다. 2005년 7월18일 호주 시드니의 세븐 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세계 기네스 레코드 TV쇼에서 호주의 헨리 에프스테인이 2분22초 동안 볼을 튕겨 이 부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가장 긴 골프카트=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행사로 홍콩에서 열린 자선 골프대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카트가 등장했다. 길이가 무려 6.68m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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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최다 홀 기네스= 군산골프장이 1일 75홀 단체골프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총 372명이 동시에 티오프해 12시간38분만에 75홀을 모두 돌아 기네스북에 올랐다.


▲ 최대 골프연습장=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장 부설 연습장인 드림골프레인지다. 전장 400야드에 300타석을 갖춘 규모로 축구 경기장 3개를 붙여놓은 것과 같은 크기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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