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안영미가 김태희보다 예쁘다"
안영미의 어머니가 최근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안영미 어머니의 깜짝 출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파티를 벌이자는 김나영의 의견을 제작진이 받아들이면서 진행됐다.
김나영은 안영미의 어머니를 직접 섭외해 촬영장까지 안내했다. 이 사실은 '무한걸스'의 다른 멤버들도 전혀 알지 못했고, 촬영 중 어머니의 등장에 안영미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안영미 어머니와 함께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어버이날 파티는 7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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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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