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은 '자이언트' 끝나고 갈 예정"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예비 신부가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 했다"


배우 이범수가 4일 서울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요한 촬영을 앞두고 '대작'이다 보니 끝나는 시기도 가을 겨울이 된다. 그래서 '결혼을 내년에 해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범수는 "그런데 여자친구가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해서 5월 결혼을 결정했다"며 "신혼여행은 작품이 끝나고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범수는 오는 22일 서울 광장동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14세 연하 이윤진 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 2008년 영어교사와 제자로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해 11월 영화 '홍길동의 후예' 개봉을 앞두고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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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이 씨는 고려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OBS 경인TV 아나운서와 국제회의 통역가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제중원'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자이언트'는 70~80년대를 배경으로 고도개발시대 도시 태동기에 세 남매를 통해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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