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장동현 SK텔레콤 CFO는 29일 컨퍼런스 콜에서 "IPE는 올해 매출 1조원 목표다. 국내외에서 약 30여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포스코 등 외에도 사내에도 테스트베드 구축중이다.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서 파트너쉽 추진중이다"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백종민 기자 cinqang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