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이화여자대학교가 체육영재센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이화여대 체육영재센터는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 2~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육영재센터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우수한 체육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 마감은 4월 28일 수요일이며 육상, 수영, 체조 분야에서 총 50명을 선발한다.


5월 2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26주 동안 매주 토요일 마다 운동능력 향상, 인지 능력 및 인성교육, 학부모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과학에 기초한 맞춤형 체육 영재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1학기 프로그램은 5월에서 7월까지 이어지고 2학기에도 9월에 시작해 다음해 1월까지 계속된다.

여름과 겨울방학에는 각 4박 5일간의 자연친화 캠프도 마련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동복과 운동화, 교재비, 교통비 등의 경비도 이화여대 측에서 지원한다.


이화여대 체육영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지정한 서울 및 경기 북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육영재양성사업 주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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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지역은 서울 북부 지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성북구, 강북구)과 경기 지역(동두천시,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대 체육영재센터(홈페이지:http://cafe.daum.net/ewhastep,전화:02-3277-25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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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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