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컴퓨터용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이 스마트폰과 소비자 가전 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예정이다.
20일(현지시간) 스테이스 스미스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M&A 등 스마트폰과 가전기기 시장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컴퓨터의 프로세서 80%를 공급하는 인텔은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M&A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실적을 늘리기 위한 M&A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인수 대상 기업이나 인수 준비 자금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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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지난해 자동차, 휴대폰 등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윈드리버시스템스를 8억8400만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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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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