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등 임기 성과 강조
민주당 원팀으로 곡성 발전 견인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자 곡성'과 '관광 재도약'을 포함한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6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가 6일 오전 전남 곡성군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상래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가 6일 오전 전남 곡성군 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상래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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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전직 군수들과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각급 사회단체장 등 지역 지지자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는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상래 후보는 출정사에서 "지난 2024년 10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1년 6개월 동안 군민들에게 약속한 새로운 곡성의 청사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본인이 시작한 곡성의 변화를 멈출 수 없기에 더 확실한 미래를 만들고자 재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임기 중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전 군민 버스 무료화, 소아과 진료 재개, 가축분 퇴비 무상화 등의 성과를 설명하며, 곡성 발전을 위한 '5대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청년 농부가 당당한 '부자 곡성' ▲청년 로컬가게 및 상인 자생력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2031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장미 브랜드화로 '관광 재도약' ▲곡성형 3S 스마트 안전 돌봄 등 '예외 없는 복지' ▲호남권 최초 수상 레포츠 관광 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방 소멸 극복' 등을 내걸었다.


특히 수상 레포츠 단지 조성을 통해 약 2,8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해 지역 문화 관광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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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조 후보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권향엽 국회의원, 전남·광주 통합시장 등과 함께 곡성 발전을 위한 길을 당당히 걸어가겠다"며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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