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15일 개장 1년만에 생산자 1300명 및 소비자 1만6000명 찾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서천지역의 바른 먹을거리 정착을 위해 보름장(15, 30일) 형태로 문을 연 마서동네장터가 15일로 개장 1주년을 맞는다.


마서동네장터는 지난해 초 지역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학습동아리에서 수차례 학습과 토론을 거쳐 그 해 4월 15일 첫 동네장터로 열렸다.

개장 첫날 마서동네장터엔 100여 생산자와 1500여 소비자가 찾아 성황을 이뤘다.


모두 24회가 열렸던 지난해 1300여 생산자와 1만5000여 소비자가 참여했고 매출도 1억원이 넘는 등 지역의 유명장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마서동네장터의 가장 큰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의식 변화다.


장터가 1년간 펼쳐지는 동안 생산자들은 지역먹거리 활성화포럼과 생산자간담회를 통해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인식도 높혔다.


또 전남 장흥 등 선진지 견학, 친환경 선도농업인 초청강연 등을 통해 생산자 스스로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 ▲책과 장남감을 나누는 어린이 벼룩시장 ▲공연 행사 등을 통해 군민이 어우러지는 장터로 우뚝 섰다.


한편 개장 1년을 맞은 15일엔 색다른 내용으로 장터가 펼쳐진다.


생산자 후원으로 장터방문객들에게 고객사은이벤트의 하나로 행운권을 주고 봄나물 직거래·먹을거리장터도 선다.


또 전통장터를 되살린 옛 정취를 선보이면서 벼룩시장과 전통놀이마당을 통한 어린이 체험장터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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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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