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 정부가 민간 물산업 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일본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12일 2025년까지 세계 물시장 점유율을 6%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물산업에 집중적인 투자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하수처리 설비 건설이나 해수담수와 설비 등의 물산업에 유럽에 크게 뒤처지는 것을 만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이 6%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해 모두 1조8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일본 정부는 입찰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주력하기로 하고 일본기업과의 해외기업 간 합작기업 설립, 물처리 기업 인수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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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등 이상기후와 함께 사막화 현상이 전세계 도처에서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맑은 물에 대한 수요가 급팽창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본이 물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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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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