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44가구 3.3㎡당 1054만~1240만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송도를 제외한 인천시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의 분양이 시작된다.
한화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의 견본주택을 미추홀외국어고 인근에서 오는 9일 개장한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지하 5층 지상 46~51층 3개동 규모에 아파트 644가구와 오피스텔 282실로 구성돼 있다.
한화건설은 '더 타워' 인근 239여 만㎡(72만평) 규모 부지에 총 1만2000가구의 미니 신도시를 건설 중이다. 이중 더 타워는 단연 돋보이는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주택형은 아파트의 경우 95㎡ 152가구, 105㎡ 244가구, 117㎡ 190가구, 128㎡ 20가구, 140㎡ 38가구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1054만~1240만원이다. 오피스텔은 46㎡, 59㎡, 81㎡ 각 94실로 이뤄졌으며 분양가는 3.3㎡당 493만~581만원에 책정됐다.
아파트 분양가는 인근 청라나 송도지구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이에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송도 옆에 위치한 '더 타워'가 각광받을 전망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중소형아파트로 나올 물량을 오피스텔로 지어, 1가구2주택 문제 등을 해겼했다. 특히 인근에 미추홀 외국어고등학교가 위치해, 외고에 등교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관측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수인선 소래역이 2011년 개통 예정이다.송도국제도시까지 차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7월 정식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에 따른 호재도 예상된다.
각 가구별로 홈네트워크 시스템, 전자도서관, 무선 인터넷 환경, 주차관제 시스템,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등 각종 첨단 장비도 아파트내 장착된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단지규모, 입지, 교통, 환경, 편의성 등 장점을 두루 갖춘 랜드마크"라며 "봄철 분양시장의 핵심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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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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