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고용 시장이 기대 이상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신용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5일 오전 마킷 아이트랙스 일본지수(Markit iTraxx Japan index)는 5bp 떨어진 9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마쯔모토 야스히로 신세이증권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는 일시적인 하락은 아니다"라면서 "미국 고용 시장이 기대 이상으로 회복됐고 선진국 증시가 반등하는 등 펀더멘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지수는 80bp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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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주요 50개 투자등급 채권의 디폴트 위험 정도를 보여주는 마킷 아이트랙스 아시아지수 역시 2bp 하락한 9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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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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