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정부는 천안함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진한 고(故) 한주호 준위에게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한 준위를 조문해 무공훈장 수여 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훈법 제13조는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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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해석하면 한 준위가 투입된 수색작업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한 것'으로 무공훈장을 수여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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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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