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대한항공은 식목일을 맞아 사무실이나 집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식물 재배 키트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1일 오전 서울 서소문 사옥 앞에서 객실승무원들이 시민을 비롯해 인근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방울 토마토 재배 키트를 배포했다. 식목일 당일인 오는 5일에는 김포?제주?부산 등 국내선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국내선 이용 승객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울 토마토 재배 키트를 나눠준다.

키트에는 방울 토마토를 직접 집이나 사무실에서 키울 수 있도록 씨앗과 배양토가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다. 방울 토마토는 씨를 뿌린 지 약 60일 후에 20~30cm까지 자라 꽃과 함께 열매를 맺는 방울 토마토를 볼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식목일에 즈음하여 고객들에게 새 봄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13년째 꽃씨를 비롯해 소나무?야생화 재배 키트를 시민들과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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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식목일 친환경 행사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 개선을 위해 몽골?중국 사막 지역 및 미국 L.A.에서 나무를 심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전사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에코피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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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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