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포드 등 주요업체들 인센티브에 판매량 호조
$pos="C";$title="";$txt="(사진=블룸버그통신)";$size="512,345,0";$no="20100319162042061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3월 초 자동차 판매의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3월 첫 2주간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드와 닛산, 도요타 등의 업체들이 인센티브를 강화한 것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차량결함문제로 위기에 처한 도요타는 지난 2개월간 무이자 대출과 리스판매 보조금, 무상 수리 등의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에 라이벌업체 GM과 크라이슬러 등도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에 시장조사기관 JD파워(JD Power & Associates)는 미국의 3월 자동차 판매량(연간기준)이 12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고차보상제도를 실시했던 지난 해 8월을 제외하면 18개월래 최고수준이다.
JD파워는 미국에서의 올해 총 판매량은 117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전 전망치인 1150만대를 상향조정한 것이다.
포드의 조지 파이파스 판매 분석가는 "자동차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이 4월 이후에도 지속될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