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미국의 2대 자동차 업체인 포드가 지난 12월 미국에서의 판매량이 33% 증가했다고 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사상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자동차 업황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시그널이라는 대부분의 설명이다.
볼보 브랜드를 포함한 자동차는 지난 12월 전년동기 13만9067대에서 크게 증가한 18만4655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판매는 오히려 3.7% 감소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상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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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론 브래그맨 IHS 글로벌 인사이트 전문가는 "사람들은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쇼룸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며 "아직까지는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것이 이번 분기까지 지속된다면 분명히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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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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