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경기 회복세로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내년 자동차 판매가 2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 주 소재 씽크탱크인 자동차연구센터(CAR)는 미국의 내년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20% 증가해 124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2년에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149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보았다.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2007년까지 10년 동안 연 평균 1680만대를 기록했던 것이 지난해 1320만대로 줄어들었다. 올해에는 103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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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의 신 맥린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몇년 전 기록했던 1700만대 수준의 자동차 판매는 거품이었다"며 "그 정도 수준으로 되돌아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AR의 전망은 업계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선 것이다. 미 자동차업계 컨설턴트 및 전문가들은 내년 자동차 판매가 1130만~118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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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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