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출원된 기술은 LCD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인 유리기판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중량을 줄이기 위해 두께를 얇게 만들어야 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것이라고 큐리어스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이번 특허출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영역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큐리어스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꾸준한 연구개발의 성과로 중국 PM OLED 제조업체인 V사와 대만 AM OLED 제조업체 C사에 이어 퀄컴사와도 공급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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