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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지난 1일 방영된 KBS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일일극 강자로 떠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KBS '바람불어 좋은 날'은 21.7%(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영분이 19.3%를 기록했기 때문에 2.4% 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은 김소은 나문희 강인덕 윤미라 등이 출연해 각박한 사회에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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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4.9%를 나타냈고, MBC '살맛납니다'는 1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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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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