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안프란코 란치 에이서 대표는 지난 5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세그먼트에서 선두가 되길 원한다"면서 "올해 안에 에이서의 제품 판매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서가 판매 강화에 나선 서버는 일반 데스크톱보다 정보 활용과 네트워크 관리 측면에서 훨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이익률이 두 배에 달한다. 에이서는 올해 서버 부문의 4% 판매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에이서는 블레이드와 모듈러 서버를 지난해 11월에 출시했으며 이번 분기 말까지 서버 생산을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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