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美 주요 지수선물이 전반적으로 1% 가량 하락, 금일 뉴욕증시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 12월 제조업수주 예상 밖 감소,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국채 부도위험 급상승, 美 전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 밖 증가, 마스터카드 4Q 수익 감소 등 터져 나오는 악재에 美 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뉴욕 시각 오전 9시 3월 만기 S&P500 지수선물이 전일대비 1% 내린 1085.9를 기록하고 있고,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선물도 0.8% 하락한 1만157, 나스닥100 지수선물도 0.8% 떨어진 1771.7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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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영국 FTSE지수도 1.01% 내린 5199.83을 기록하는 등 유럽증시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어 아시아 증시 하락 여파와 함께 뉴욕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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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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