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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신한은행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19일까지 달러와 엔 등으로 구성된 '외화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외화선물 세트는 행운의 2달러 지폐를 포함한 '정액형 패키지'와 '프리스타일 패키지'로 구성됐다.
정액형 패키지는 고객이 원하는 유형에 따라 어른들을 위한 VIP패키지· 청소년 및 어린이를 위한 퍼블릭패키지와 차일드패키지가 제공된다.
프리스탈패키지의 경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하지만 지점 보유통화에 따라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구매 시 원화금액은 해당일자 환율에 의해 변동되고 각각의 패키지는 별도 자체 제작한 상품권케이스에 담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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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설을 맞아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며 "어른들에게는 상품권이나 선물세트를 대체할 새로운 선물용품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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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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