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스포츠클럽 육성계획’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한다.학교 스포츠클럽은 스포츠에 취미를 가진 같은 학교 학생들로 구성돼 자율 운영되는 스포츠클럽이다.



교과부는 4일 ‘2010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교과부는 올해 총 250억원을 지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열고, 스포츠 강사 1300명을 확보하는 한편, 스포츠 자원봉사자 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과부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 2007년 7월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계획’을 세워 교내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교육청에 등록하게 하고 다양한 대회를 열고 있다.

교과부가 지난해 11월 학교스포츠클럽 등록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27.4%인 160여만명이 등록했다. 이는 2008년(17.1%)에 비해 1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당초 목표를 넘어선 수준이다.


그러나 교과부는 등록비율이 상승했지만 실제 스포츠활동 참여시간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계획 실행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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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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