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교육과학기술부가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전국 2000개 학부모회에 평균 500만원씩을 지원한다.
교과부는 오는 5일부터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2010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본격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각 학교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 방안에 따라 교과부는 전국 2000개 학부모회에 총 1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국 초중고 1만1287개 학교의 약 18%에 해당하는 학교에 평균 500만원이 돌아가는 셈인데 학교규모와 평가결과에 따라 30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 사업을 통해 교과부는 학부모회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교과부는 특히 학교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 자원봉사 활동, 학부모 교육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과부는 이 사업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과 책무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달 23일까지 계획서를 받게 되고 시·도교육청별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하게 된다. 3월30일부터는 선정과 활동 지원비 교부에 들어갈 계획이고 정확한 사업기간은 올해 3월에서 다음 해 2월까지 총 12개월이다.
교육과학기술부(www.mest.go.kr)와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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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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