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도요타 리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대차3인방에 호재로 작용, 주가가 나란히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3000원(2.68%)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1.95%)와 현대모비스(1.02%)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리콜 사태로 도요타가 연초에 밝힌 하이브리드 판매량을 2011년 100만대로 배가시키는 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며 "반면 이는 올 하반기 미국시장에 쏘나타와와 로체 하이브리드를 선보일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는 호재로 판단되어 최근 양사의 주가 반등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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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은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해 중국시장을 통해 도요타를 대체하는 메이커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8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특히 3년후 주가가 30만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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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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