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3일 뉴욕증시가 서비스업 지표와 실적 실망감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이틀 동안의 급등세가 부담감으로 작용하며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다.


현지시간 12시 29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0.5% 떨어진 1만245.76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0.74% 내린 1095.14로, 나스닥 지수는 0.36% 밀린 2182.10으로 거래되고 있다.

미 공급자관리협회(ISM)의 1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을 밑돌면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홈디포는 2.2%,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1%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1월 ISM 비제조업지수는 50.5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확장국면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시장 예상치 51.0은 밑돌았다. ISM 지수는 50을 웃돌면 경기회복을, 50을 밑돌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4분기 일부 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49센트를 기록, 시장 예상치인 주당 51센트 순익을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3.2% 내림세로 거래 중이다.


미 의류업체 폴로랄프로렌은 실망스러운 실적에 9.4%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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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억4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2억5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또한 이 기간 폴로의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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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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