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1~5일 구청서 한,일 청소년 평화포스터 전시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얼마 전 정신대 할머니들이 '후생연금 탈퇴수당 지급 청구'에 대해 청구자 1인당 99엔(약 1300원)을 지급받게 된다는 소식에 분통터져했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한·일 양국간에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그러나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있을 수만은 없지 않을까.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우리의 꿈나무들이 나섰다. $pos="R";$title="";$txt="금상을 탄 매헌초등학생 작품";$size="173,257,0";$no="20100201105805340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와 공동으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서초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한·일 청소년 평화포스터 공모대회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일 청소년 평화포스터 전시회'는 평화를 기원하고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고자 서초구와 서초구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스기나미구가 올해로 7년째 공동개최하고 있다.
임경희 팀장은 “1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스기나미구 유네스코협회에서 축하사절단이 방문할 것”이라며 “일본 유네스코 관계자의 방문으로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서초구에서의 전시를 마치면 양국 청소년들의 평화 소망을 담은 포스터들은 일본 스기나미구에서도 3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전시될 예정이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다.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한국과 일본의 가까운 지리적 특성처럼 두 나라간의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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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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