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토드가 지난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7억1300만유로로 2008년 대비 0.8% 증가했다.
토드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소매 체인 개선을 중요한 전략으로 삼고 있다. 토드 본사 직영 소매 체인 매출은 4% 증가해 전체 증가율 0.8%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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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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