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6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4·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5.1% 감소한 2억9700만유로(약 4억1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4분기 매출액은 3억600만유로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 보다 낮았다. 경기 침체로 고가인 시계, 향수 등의 소비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특히 미국에서의 매출이 17%이나 감소했다.
다만 아시아권 매출의 선방으로 지난 3분기 전체 매출이 9%나 감소했던 것에서 낙폭을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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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트라파니 불가리 사장은 "올해는 지난해 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반적인 경제 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우리는 불황을 극복할 갖가지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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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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