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해역에 해안포사격을 시작한 27일 유엔사측에 미군 유해발굴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유엔군사령부 관계자는 "북한과 유엔사간의 실무급 접촉이 27일 판문점에서 열렸으며 북한측이 미측에 미군유해발굴 재개를 제안했다"며 "발굴사업에 대한 의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접촉을 통해 의사타진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방부 모린슈먼 대변인도 2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북미간 실무급회담을 통해 유해발굴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합의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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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은 1996년 이후 북한 내 미군유해 200여 구를 찾아했지만 2005년 안전상 이유로 발굴사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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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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