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월화드라마 판도가 1강 2중의 형세를 이루고 있다.
KBS2 '공부의 신'이 20%대의 시청률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SBS '제중원'과 MBC '파스타'가 나란히 10%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것.
'제중원'은 지난 12일 방송분보다 0.6%포인트 하락한 1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스타' 역시 같은 기간보다 0.6% 포인트 하락,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입시를 소재로 한 '공부의 신'은 방학 특수와 맞물려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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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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