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까지 사업별 소관 부서에 신청
$pos="L";$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 ";$size="173,234,0";$no="20100118112807939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청 대상은 중구에 소재한 비영리 공익단체와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이며, 법령 또는 조례에 보조금 지원 규정이 있거나 중구가 권장하는 사업으로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사회기초질서 확립, 환경보호,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자원봉사활동 및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사업, 구에서 권장하는 사업 등으로 지원범위는 사업비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단, 조례에 지원 규정이 있거나 사회단체의 특성을 고려,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중구는 신청한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소관 부서별로 검토한 뒤 중구사회단체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신청 사업계획의 타당성, 전년도 사업평가결과, 최근 공익활동실적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2월26일 단체별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 2009년에 모두 46개 사회단체에 5억28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사회단체에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보조금 지원 취지에 맞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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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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