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고된 임금체불 규모가 17만726개 사업장에서 총 1조2419억원으로 집계됐다.
·
노동부 관계자는 "설 이전에 체임 청산을 집중지도하는 것은 물론 악의적으로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 강도를 높이는 등 경영상 제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