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은 2월 1일자로 미국 LA 코리아타운 월셔가에 미주사무소를 열고 한인 및 미국인 상대 환자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향후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부속병원의 해외 진출 및 대외 교류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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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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