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신현준이 소속사를 옮겼다.
신현준은 최근 스타브라더스 이엔티로 이적해 배우 정성화, 이찬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타브라더스 이엔티 측은 "김광섭 대표와 신현준이 서로 알고 지낸 건 20년이 넘었고, 10년 전엔 5년동안 배우와 매니저로 동고동락했다. 두 사람은 눈빛만 봐도 서로 원하는 게 뭔지 안다"고 밝히며 "특히 최근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현준은 이번 이적을 계기로 2010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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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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