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 삼성과 SK, 한화 등 대기업들이 세종시 입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그룹 역시 구체적 조건이 나올 경우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LG고위관계자는 이날 "LG는 세종시와 관련해 수정안 및 입주조건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대로 계열사 중 몇몇 회사를 중심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입주 타당성 및 적합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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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오는 11일 세종시 기업 유치의 최종안 격인 '세종시 수정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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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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