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정운찬 국무총리는 8일 "(민관합동위원회 토론을 통해) 세종시는 교육과 과학이 어우러진 경제과학 도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 날 서울 도렴동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8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이 세종시에 입지해야한다는 것도 논의했다"면서 "내주 월요일에는 수정안을 발표하길 기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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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토지이용계획, 조감도, 교육ㆍ문화ㆍ의료시설 입주계획이 담긴 최종안이 보고된 후, 송석구 민간측 공동위원장이 토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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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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