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전국 114개 점포에서 ‘제주 특산물 대전’과 ‘신선식품 천원의 행복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오후 4시와 6시에는 제주돼지 한 마리를 부위별 상관없이 무조건 980원에 판매하는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또 제주 특산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114명), 제주 옥돔세트(114명), 제주 한라봉 3kg(114명), 제주 밀감 10kg(570명), 제주 더덕 700g(1140명)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 백승준 본부장은 “마침 지속적인 한파와 폭설 영향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 터라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산지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전과 ‘천원의 행복’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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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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