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시 남구 '관교 한신 휴플러스'의 임대아파트 8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임대 물량은 관교 한신 휴플러스가 옛 안국·우전·신청운아파트 시절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으면서 늘어나는 용적률의 25%를 임대아파트로 짓게 한 규정에 따라 전체 1509 가구 중 82가구를 남겨 놓은 것이다.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는 전용 47㎡형 10가구, 59㎡형 40가구, 84㎡형 32가구 등이다.


임대 조건은 47㎡형의 경우 임대보증금 3564만원에 월 임대료 24만3000원, 59㎡형 4560만원에 31만원, 84㎡형 6405만원에 35만5000원이다.

공사는 평형에 따라 최대 9000만원 한도내에서 임대보증금과 별도로 전환 보증금을 추가 납부하면 그에 상응하는 이자(연 8% 수준)를 월 임대료에서 차감해준다.


입주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주로 인천지역 1년 이상 거주하면 1순위, 1년 미만이면 2순위, 서울ㆍ경기지역 무주택자는 3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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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이달 13~14일 구월동 인천본부에서 입주 신청을 받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2월 3~4일 중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3월 중 입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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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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