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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 국민임대아파트 4블럭 1216가구 공급

최종수정 2009.11.03 08:21 기사입력 2009.11.03 08:21

전용면적 30~51㎡, 내년 11월 입주…이달 17~18일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3일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일대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4블럭 국민임대주택 1216가구를 오는 17~18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30㎡ 390가구 ▲41㎡ 362가구 ▲46㎡ 340가구 ▲51㎡ 124가구다.
전체공급량의 약 30%는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올 11월3일) 해당 주택건설지역(대전시 유성구, 서구) 거주자로 혼인기간이 5년 안이고 혼인기간 내 출산(입양포함)해 자녀가 있으면 무주택가구주로 입주자격을 갖는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30㎡ : 1300만원에 10만6000원 △41㎡ : 2300만원에 13만7000원 △46㎡ : 3000만원에 16만5000원, △51㎡ : 3500만원에 21만1000원이다.
신청자격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기준으로 가구원수가 3명 이하는 272만6290원, 4명 299만3640원, 5명 306만9140원, 6명 이상은 363만1670원 이하여야 한다.

땅은 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기준 2200만원 이하의 기준 요건을 갖추는 무주택세대주면 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17~18일 접수를 받아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12월21~23일. 접수 장소는 지하철 유성온천역 1번 출구 앞 한국토지주택공사 보금자리주택 종합홍보관 1층.

한국토지주공관계자는 “도안신도시 4블럭 국민임대주택은 신환경 녹색성장도시를 표방하는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안에서 처음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용적율, 건폐율이 다른 도시보다 낮다”고 말했다.

그는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하며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학교 등이 많고 유비쿼터스시스템 및 쓰레기자동집하시설 등이 들어서 편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면서 “지역난방으로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 도안신도시 4블럭은 대전지하철 유성온천역이 부근에 있고 구도심(둔산, 유성)과 신도심(도안신도시)을 잇는 길목이어서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발코니 확장평면으로 같은 면적도 다른 단지 아파트보다 훨씬 넓게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홈페이지(www.lh.or.kr)나 전화(☎042-470-0114~0116)로 알아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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