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조혜련이 허리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방송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조혜련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내일 아침에 허리 수술을 받는다"고 깜짝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남편과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SBS 제작진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