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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단숨에 할리우드 최고의 청춘 스타로 떠오른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두 편의 자국 영화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를 소재로 한 '리틀 애쉬: 달리가사랑한 그림'과 청춘영화 '하우 투 비'에서 그는 각각 화가와 무명 가수로 변신을 시도한다.
◆ '리틀 애쉬'서 광기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로 변신
'리틀 애쉬: 달리가 사랑한 그림'(2008)은 살바도르 달리의 젊은 시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젊은 시절 달리의 강렬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연기한다.
극중 마드리드의 대학에 진학한 18세의 달리는 후일 각각 스페인의 거장 시인과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남기게 되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브뉴엘을 만나 우정을 쌓는다.
이미 유명인사였던 로르카는 달리에게 예술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존재가 되고 로르카는 달리의 독특한 생각과 예술적 재능에 매료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우정을 넘어서게 되고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는 사회적인 장벽에 맞부딪히게 된다.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과 '뉴문'에서 보여줬던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 대신 광기 어린 천재화가의 기행과 고뇌, 사랑을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180도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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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 투 비', 방황하는 20대 청춘의 초상화
'하우 투 비'(2008)는 사회에 갓 진출한 20대 평범한 젊은이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내용을 그린 성장영화다. 로버트 패틴슨은 이 영화에서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초년생인 아트 역을 맡아 뱀파이어나 광기의 화가와 전혀 다른 보통 남자로 변신했다.
20대 초반의 아트는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고 음악가가 되고 싶지만 예술적 재능의 부족으로 좌절감을 느끼는 청년이다. 무관심한 부모와 괴상한 친구들 속에서 우울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는 인물. 조금은 무기력하기도 하면서 평범한 20대 청년을 연기하기 위해 패틴슨은 촌스럽고 이상한 헤어스타일과 어정쩡한 길이의 바지를 입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공상과 환상의 세계에 있는 작품이라면 '하우 투 비'는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다. 20대 청년이 일상적인 것들부터 주변의 관계, 꿈 그리고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2008년 뉴올리언스영화제 관객상, 2008 슬램댄스영화제 대상, 2008 스트라스부르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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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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