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성그룹 첫 여성 임원이 된 제일기획 최인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새로운 삼성그룹 여성의 신화를 다시 썼다.


15일 삼성그룹은 최인아 제일기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1961년 생인 최 부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1984년 제일기획 공채로 입사했다.


그동안 제일기획에서 국내 광고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책임져왔으며, 2000년 1월 삼성그룹에서 최초 공채 출신 임원으로 발탁 승진하기도 했다.

2002년 제일기획이 광고의 대가에게 수여하는 `마스터`의 첫 번째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1998년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1999년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삼성카드 캠페인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와 동서식품 맥심의 `자꾸자꾸 당신의 향기가 좋아집니다` 등을 기획했다.


-아래는 제일기획 인사 내용


◆제일기획
<부사장승진>
임대기(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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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대우>
최인아


<상무승진>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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