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걸그룹 포미닛과 엽기듀오 노라조가 불우어린이 돕기에 나선다.
포미닛과 노라조는 17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핫 이슈 몰에서 열리는 불우 어린이 돕기 자선사인회 행사에 참석한다.
일본에서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노라조는 최근 싱글앨범의 수록곡 '형'과 '변비'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 멤버 조빈은 최근 KBS2 '천하무적야구단'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핫이슈'에 이어 '뮤직', '왓 어걸원츠'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신세대 걸 그룹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포미닛의 멤버 현아는 최근 KBS2 '청춘불패'를 통해 매력발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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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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