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정누룩도가’와 막걸리 컨텐츠 전문회사 ‘물불’이 손잡고 만든 크리스마스 기념 막걸리 2종 ‘1224’와 ‘1225’가 오는 15일 출시돼 크리스마스 날인 2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잘 어울리도록 맛은 최대한 부드러우면서 순하게 제조됐고, 제품 패키지 역시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 됐다. 이를 위해 배혜정누룩도가에서 막걸리 제조를, 물불이 제품 디자인을 맡았다.
장기철 물불 대표는 “막걸리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기념 막걸리를 내놓게 됐다”며 “좋은 품질의 기획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