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90,0";$no="20091209090837259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현철과 유지나가 올해 최고 트로트가수 자리에 올랐다.
현철과 유지나는 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상록플라자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한국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남녀가수왕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은 한국전통가요대상은 반야월 등 원로작곡가 및 가수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기 위해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전통가요계의 대규모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트로트음악과 함께 해 온 현철과 유지나가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최고상인 남녀가수왕을 수상하게 됐다.
현철은 지난 1967년 데뷔 이후 ‘다함께 춤을’, ‘사랑은 나비인가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내 마음 별과 같이’, ‘봉선화연정’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아미새’로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유지나는 2002년 데뷔곡 ‘저 하늘의 별을 찾아’를 비롯해 ‘속깊은 여자’, ‘쓰리랑’, ‘쑈쑈쑈’에 이어 최근 민요풍의 노래 ‘고추’로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정진성) 측은 "2009 남녀가수왕을 수상한 현철과 유지나는 전통가요계의 보석 같은 존재다. 오랜 시간 전통음악만을 고수하며 활동을 해 온 가수들로 올해에도 각각 ‘아미새’와 ‘고추’라는 노래로 서민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안겨줬다. 또한 중장년층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스타로 손색이 없어 2009 남녀가수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