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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유지나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가수'로 각광 받고 있다.
28일 소속사측에 따르면 유지나는 지난 해 처음으로 고속도로 메들리 시장에 뛰어들어 단시간에 제도권 가수로 떠오르며 고속도로의 스타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유지나는 지난해 8월 첫 발매한 '유지나의 새바람'이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1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현재 메들리 제작자들의 섭외 1순위로 지목됐다.
최근에는 추석을 맞아 '유지나의 민요잔치'와 트로트 메들리 '지나가요' 등 각 40곡을 엄선한 2장의 메들리 음반을 동시에 발표했다.
유지나는 이번 앨범에서 '풍년가' '창부타령' '뱃노래' '꽃타령' 등 귀에 익은 민요가락 40곡과 히트곡 '고추'를 비롯한 '당신이 좋아' '애가타' '황진이' 등 인기 트로트곡 40곡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미 6만장의 초도 물량이 전국 각지의 휴게소와 대형 할인마트에 입고된 상황이다.
이같이 유지나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수많은 메들리가수가 무명가수가 대부분인 것에 반해 그는 이미 '저 하늘의 별을 찾아' '쓰리랑' '속깊은 여자' '고추' 등의 히트곡을 가진 가수기 때문이다.
또 유지나가 국악을 전공한 소리꾼 출신의 검증된 실력파 가수인 것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유지나의 메들리 앨범은 김용환 팝스오케스트라와 합주해 웅장함과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소속사측 한 관계자는 "비록 메들리음반이 비주류 장르이지만 전국 156개 휴게소와 대형할인마트에서만 판매돼 여느 톱가수 못지 않은 판매율로 트로트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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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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