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PGA투어는 아직도 높은 벽~"
PGA투어 Q스쿨 최종일 박진, 서니 김, 이원준 등 모두 전멸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성훈(22ㆍ신한은행)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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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베어레이크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지옥의 레이스' PGA투어 퀄리파잉(Q)스쿨(총상금 105만7500달러) 최종 6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지만 공동 98위(2오버파 434타)에 그쳐 'PGA투어 입성'이 좌절됐다. 재미교포 박진(30)과 서니 김(20ㆍ한국명 김선호), 호주교포 이원준(23) 등도 모두 탈락했다.
트로이 메리트(미국)가 3타를 줄이며 수석합격(22언더파 410타)의 영광을 안았다. 현지에서 최대관심사였던 '왕년의 세계랭킹 1위' 데이비드 듀발(미국)은 공동 90위(1오버파 433타)에 그쳐 내년에는 투어 무대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PGA투어는 상위 25명에게만 이듬해 시드를 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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